기미/색소클리닉
개인별 맞춤시술로 만족도를 높여드립니다.
기미
주로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은 20~50대 여자에 잘 발생하며, 이마나 관자놀이, 뺨 등에 경계가 불규칙하고 대칭을 이루며 나타나며, 자외선, 피임약, 임신 등에 의해 유발되거나 약화됩니다.
주근깨
유전되는 양상을 보이며, 작고 비교적 균일한 크기의 진한 갈색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여드름에 자외선에 의해 색깔이 진해졌다가 결우에는 옅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잡티
주로 20대 후반이나 30대에 생기기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주근깨보다 크고, 모양은 동그랗거나 타원형 등 일정하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후천성 오타모반
젊은 동양 여성에서 눈밑, 콧구멍 주위, 이마의 양쪽 관자놀이에 잘 생깁니다. 기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기미에 비해 색깔이 청회색을 띠며, 콩알 크기의 둥근 반점이 모여 있는 양상을 보이며 자외선을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점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색소질환 시술전후